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로또 등록하러가기

매년 수백억 원씩 주인을 찾지 못하고 사라지던 로또 당첨금, 이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종이 로또를 간편결제 앱에 등록해두기만 하면 당첨 여부를 알림으로 받고,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자동으로 계좌에 입금됩니다. 오늘은 바로 며칠 뒤 시행되는 이 새로운 제도의 정확한 내용과 등록 방법, 이용 전 꼭 알아야 할 사항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로또 등록 방법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러 가기 로또 당첨금 자동입금, 왜 생겼을까요 인터넷으로 구매한 복권은 구매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어 당첨금 자동지급이나 안내가 원래도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판매점에서 산 종이(실물) 로또였습니다. 구매자를 특정할 수 없다 보니 당첨된 사실을 모르고 지나치거나, 4등(5만 원)·5등(5천 원)처럼 소액이라 찾아가는 걸 미루다가 지급기한(추첨일로부터 1년)을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매년 주인을 찾지 못한 당첨금이 581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026년 8월 11일 제191차 전체회의에서 '복권의 발행·관리 및 판매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8일부터, 판매점에서 산 종이 로또를 간편결제 앱 페이코에 등록해두면 당첨 여부를 알려주고, 지급기한까지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자동으로 입금해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요약 매년 수백억 원씩 발생하던 로또 미수령 당첨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종이 로또를 페이코에 등록하면 당첨금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등록 방법과 당첨금 지급 방식 등록 방법 판매점에서 종이 로또를 구매한 뒤, 간편결제 앱 페이코에서 복권을 등록하면 됩니다. 등록된 복권은 추첨 당일 오후 9시쯤과 추첨 후 30일이 되는 날 오전 10시쯤, 두 차례 푸시 알림으로 당첨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금 지급 방식 당첨금이 200...

수성구 파크골프장 예약 (susung parkgolf avdad02)

금호강변 풍경을 보며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대구 수성구가 좋은 선택지입니다. 수성구는 대구시 통합 예약시스템과는 별도로 자체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다른 구와는 예약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셔야 합니다. 오늘은 수성구 파크골프장의 정확한 예약 방법과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수성파크골프장이란? 대구시 통합시스템과 다릅니다 수성파크골프장은 대구 수성구 고모동 6-2에 위치한 공인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금호강 강촌햇살교를 건너 수성패밀리파크와 인접해 있습니다. 잔디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시설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코스 중간중간 그늘이 부족하다는 점은 참고해두면 좋습니다. 대구시 대부분의 공공 파크골프장은 '대구광역시 파크골프 예약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되지만, 수성구는 이와 별도로 자체 예약시스템(suseong.kr/sspg)을 운영합니다. 대구시 통합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헷갈릴 수 있으니, 수성구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수성구 자체 사이트로 접속해야 합니다. 요약 수성파크골프장은 금호강변에 위치한 27홀 공인구장으로, 대구시 통합 예약시스템이 아닌 수성구 자체 예약시스템(suseong.kr/sspg)을 이용해야 합니다. 예약 방법: 출생년도와 이용일 기준 배정제 자체 예약시스템 이용 수성구 파크골프장은 출생년도와 이용일 기준에 따라 이용이 배정되는 체계적인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시간대가 나뉘어 있고,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자율 입장' 형태로 운영되기도 합니다. 다만 정확한 배정 기준(출생년도별 구체적 규칙)은 시스템 공지사항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suseong.kr/sspg 사이트에 접속해 최신 공지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지사항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수성구 예약시스템에는 휴장 안내나 빗물펌프장 시험 가동 같은 예외적인 운영 정보가 수시로 올라옵니다. 이런...

소방안전관리자 보수 교육 신청 (Fire safety avad02)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되셨다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강습교육'과 '실무교육(보수교육)'이라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데, 자격을 처음 딸 때 받는 교육과 선임 이후 주기적으로 받는 교육은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은 정확한 대상과 신청 방법,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보수교육)이란? 예전에 '방화관리자'로 불리던 명칭이 지금은 '소방안전관리자'로 바뀌었습니다.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사람은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무교육(흔히 보수교육이라 부름)을 받아야 합니다. 이수 기한은 두 단계로 나뉩니다. 최초로 선임된 후 6개월 이내에 첫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다시 이수해야 합니다. 다만 소방안전관리 강습교육을 이수한 지 1년 이내에 선임됐다면, 그 강습교육을 실무교육으로 인정받아 별도로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약 소방안전관리자는 최초 선임 후 6개월 이내 첫 실무교육을, 이후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강습교육 이수 1년 이내 선임자는 면제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온라인 신청 실무교육 신청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원하는 교육 일정과 지역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됩니다. 등급(특급, 1급, 2급, 3급 등)에 따라 교육 과정이 나뉘어 있으니, 본인의 소방안전관리자 등급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야 합니다. 구비서류 사진을 등록해두지 않았다면 사진 1매가 필요하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도 준비해야 합니다.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 과정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재직증명서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교육 비용 실무교육 수수료는 과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만 원 내외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

주민등록 사실 조사 (resident confirm navad02)

현관문에 붙은 "사실조사 안내문"을 보고 당황하셨나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조사원이 집으로 찾아오기 전에 정부24 앱으로 미리 참여해두면 방문조사 없이 몇 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확한 조사 기간과 참여 방법, 참여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란? 정확한 조사 기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전국 단위 조사입니다. 단순히 주소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고령자의 생존 여부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생활 상황까지 함께 살펴 필요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2026년 전체 조사 기간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입니다. 이 중 정부24 앱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밤 12시(23시 59분 59초)까지 먼저 진행되고,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이나 담당 공무원의 방문조사를 받게 됩니다. 요약 2026년 조사는 7월 20일~12월 14일 진행되며, 비대면(정부24 앱) 조사는 9월 7일까지, 이후 미참여 세대는 9월 8일~11월 9일 방문조사 대상이 됩니다. 참여 방법: 반드시 집 안에서, 모바일 앱으로만 정부24 앱 준비 스마트폰에 정부24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한 뒤, 카카오톡·토스·네이버 등 평소 쓰던 간편인증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됩니다. 공동인증서를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 조사는 PC 웹사이트로는 참여할 수 없고, 반드시 모바일 앱에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치 확인이 핵심입니다 비대면 조사는 스마트폰 GPS 위치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반드시 실제 주민등록되어 있는 주소지(반경 100m 이내)에서 앱을 켜고 제출해야 정상적으로 처리됩니다. 다른 장소에서 시도하면 위치 오류로 제출이 안 될 수...